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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感動する話「お父さんと子ども」 翻訳:チェ・ジクス

アニョハセヨ~。

チェ・ジクスです。最近暑くなってきましたね。夏本番で、熱中症に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

さて、今回は、僕が最近ハマっている韓国の「感動する超短編実話」というものの中から、感動する実話を紹介しようと思います。上級者は韓国語でがんばって読解してみてくださいね。読解が難しい方は、僕が日本語に翻訳した内容が下のほうに記載されているので、読んでみてくださいね。あるお父さんと子どもの話です。

 

 

「아빠와 아들(お父さんと子ども)」

아들: 아빠, 나 뭐하나만 물어봐도돼?
아빠: 그럼, 뭔데
아들: 아빠는 한시간에 얼마나 벌어?
아빠: 그건 네 일이 아니잖아 그게 왜 궁금하니?
아들: 그냥 알고싶어서…한시간에 얼마버는지 알려주면 안돼?
아빠: 그녀석 참, 아빤 한시간에 십만원 번다
아들: 아!
아들: 그럼 아빠 나 오만원만 빌려줄수있어?

순간 아버지의 기분이 나빠졌다.

아빠: 너 이녀석 그돈으로 장남감이나 또다른 쓸데없는걸 사려고 아빠한테 얼마버냐고 물어본거니? 그런 한심한 질문이나 할거면 당장 방에 올라가 가서 네 행동에 대해 반성해, 아빠가 네 철없는 꼴이나 보려고 맨날 죽어라 열심히 일하는줄 알아?

아들은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아버지는 점점더 화가 나기 시작했다. 
어떻게 용돈 한푼 받으려고 그런 질문을 한단 말인가. 
한시간 정도 후 진정한 아버지는 
아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이녀석이 정말 오만원으로 뭔가 살게 있던건가 
평소에 돈달라고 한적도 많이 없는 아이인데…
아버지는 위층으로 올라가 아들의 방문을 열었다.

아빠: 자니?
아들: 아니아빠 안자
아빠: 아빠가 생각을 해봤는데 너한테 쓸데없이 화를 낸것같구나.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것같아. 여기 오만원 받아라.

아들은 활짝 웃으며 침대에서 뛰어 내려왔다.

아들: 우와 고마워 아빠!
돈을 받은 아들은 다시 침대로 돌아가더니 배게 밑에서 꼬깃꼬깃 구겨진 지폐들을 꺼내더니 지폐들을 세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아버지는 다시 화가났다. 

아빠: 너 돈이 그렇게 많은데 왜 또 달라고 한거니?
아들: 왜냐면 충분하지 않았었거든. 그런데 이제됐어!

아빠 나 이제 십만원있어. 아빠 시간 한시간만 살수있어? 내일만 집에 일찍와서 아빠랑 엄마랑 나랑 세명이서 다같이 저녁먹자!
아버지의 가슴이 철렁했다. 아버지는 아들을 번쩍안아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お父さんと子ども」

 

 

 

 

子ども:お父さん、一つだけ聞いても良い??

 

お父さん:いいぞ、なんだ?

 

子ども:お父さんは1時間でどのくらいお金稼いでるの?

 

お父さん:それはお前の知るべき事じゃないな。でもなんで気になるんだ?

 

子ども:なんとなく知りたくて。。。お父さんが1時間でどのくらい稼いでるのか教えてよ、ダメ?

 

お父さん:こいつは。もう。お父さんはな、1時間で10万ウォン(1万円)稼いでるよ。

 

子ども:おお! じゃあ、お父さん、5万ウォンだけでいいから貸してくれない?

 

 

 

その瞬間、お父さんはあんまり良い気持ちにはならなかった。

 

 

お父さん:お前ってやつは、5万ウォンででオモチャとか他の何かを買いたいからお父さんにいくら稼いでるのか聞いたのか?

そんなくだらない質問をするなら、今すぐ部屋に行って、勉強でもしろ!お父さんがお前を育てるために死ぬほど一生懸命仕事しているのをわかるだろ?

 

 

子どもは悲しい顔を浮かべながら、静かに自分の部屋に上がっていった。

 

 

お父さんは腹が立っていた。

 

 

どうしてお小遣いをもらうためにあんな質問をしたんだ。まったく。

 

 

 

1時間後、お父さんは子どもに対して申し訳ない気持ちがわき始めた。

 

 

 

あいつは、本当に5万ウォンで何かほしい物があったのか?

普段、お金をせびった事も全くない子なのに。。。。

 

 

お父さんは2階の子ども部屋に上がって行った。

 

 

お父さん:寝たのか?

 

子ども:ううん。お父さん、まだ寝てないよ。

 

お父さん:考えてみたが、お前にちょっとひどい言葉を言っちゃったな。

会社で1日中働いて、ストレス溜まって、お前に当たっちゃったのかもな。ほら、5万ウォンあげるから。

 

 

子どもは、喜びながらベッドから飛んできた。

 

 

子ども:うわ~ありがとう。お父さん。

 

 

お金を受け取った子どもは、またベッドに戻り、枕の下から隠していたお札の束を取り出し、お金を数え始めた。

 

 

その姿を見たお父さんは、とても腹が立った。

 

 

お父さん:お前は、お金をそんなに持ってるのになんで、お父さんにちょうだいって言ったんだ?理解ができん。

 

子ども:教えてあげる。充分じゃなかったからだよ。でも今、お金が充分になったよ。
    お父さん、僕今、10万ウォンあるよ。お父さんの時間1時間だけ買って良い?明日だけ家に早く帰ってよ、お父さんお母さん僕の3人で一緒にご飯食べようか。

 

その瞬間、お父さんは胸が痛くなった。

 

 

お父さんは子どもを優しく抱きながらこう言った。

 

「いつも寂しくさせてごめんな」

 

 

お父さんの目には大粒の涙が溢れていた。